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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켓몬스터 썬문」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 건너온 New 닌텐도 3DS LL 피카츄 옐로를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해봤다. 주문한지 거의 4개월만에 실물을 만나게 됐다.


New 닌텐도 3DS LL 피카츄 옐로. 과거에 나왔던 피카츄 디자인의 3DS와는 달리 포켓몬센터 한정 디자인은 아니지만 소장 욕구가 드는 디자인이다. 구입 가격은 20,000엔 가량으로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 일본 아마존에서 21,000 ~ 22,000엔 정도니 큰 프리미엄이 붙지 않은 채 적절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차근차근 박스부터 살펴봤다.


다시 한 번 확인하는 New 닌텐도 3DS LL 피카츄 옐로. 내년에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니 닌텐도 3DS 시리즈의 거의 마지막 버전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박스 온갖 위치에 피카츄가 다양을 포즈로 있다. 옛날에는 얼굴에 곡선이 있는 (?) 피카츄 밖에 몰랐는데 요즘에는 저 타원형 피카츄가 보면 볼 수록 귀여운 매력이 있다.


박스 뒷면의 간단한 제품소개.


제품 구성은 다른 3DS와 특별할 것이 없다.


깨알 같이 구석에 엎어져 있는 피카츄.


박스 옆에도,


박스 개봉구에도 피카츄가 기다리고 있다. 박스도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어야 할 판이다.


본 3DS를 살 때 받는 특전인 피카츄 테마 다운로드코드! 잠시 뒤에 개봉해봤다.


박스 안에서 물건들을 꺼내봤다! 기본적인 구성은 기존의 다른 3DS들과 차이가 없다. 설명서 등은 치우고 곧바로 3DS로...


드디어 피카츄 3DS와 만났다! 중고로 샀었던 기존의 New 닌텐도 3DS에 비해 크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3DS 화면 답답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할 수도 있겠다. 그나저나 2DS는 3DS보다도 더 작던데...


연필로 그린 듯한 피카츄 그림의 은은한 느낌이 이미지에서 예상했던 느낌 그대로 나온다.


뒷면에는 귀와 꼬리의 일부가 있다.


게임기를 열어봤다. 새 제품답게 화면이 말끔하게 빛난다.

디자인 외에는 기존의 3DS와 다를 점은 없다. 그래도 디자인 하나만으로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특전으로 받은 피카츄 테마를 다운로드 해봤다. 우측을 벌려주면 안에 다운로드 코드와 설명이 들어있다. 설명을 따라서 그대로 진행해봤다.


우선 테마샵에 들어갔다.


테마샵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코드를 입력하러 갔다.


아까 개봉한 다운로드 코드를 입력해주면 끝.


코드를 입력할 때 사용한 내장 펜. 노란 몸통과 까만 끝의 디자인이 마치 피카츄의 귀를 보는 것 같다.


코드 입력이 끝나니 테마 다운로드 화면이 나온다.


다운로드 하려는 테마의 피카츄의 얼굴인 걸 확인 후 진행했다.


설치가 끝나자 메뉴에 조금 전에 다운로드한 테마가 나왔다. 곧바로 적용하고 홈버튼을 눌러 메인 화면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피카츄 테마가 설치됐다! 배경음악으로는 포켓몬스터 썬문의 포켓몬센터 음악이 흘러나오고 나오고 위쪽 화면에는 본체 디자인과 동일한 수많은 피카츄들이 엎드려 있다.


아래에서는 화면을 넘길 때 마다 피카츄가 눈을 하나씩 감는다!


특별한 디자인의 New 닌텐도 3DS LL! 소중히 아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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